[2019 미국-35] "행크스빌"을 지나" 하이트"로..... (7/8) 슬리피홀 캠핑장을 떠나 눈에 익은 반가운 길을 달려갑니다. "행크스빌"에서 추억을 상기하며 주유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렵니다. 행크스빌에 도착하니 단 하나의 주유소 밖에 없던 곳인데...... 두곳의 주유소가 더 생겼고 식당과 호텔도 생겼습니다.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 하는데.....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05
[72] 95번 하이웨이 Hite를 지나..... 95번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콜로라도 강의 협곡을 따라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멋진 전망대가 있어 정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발 아래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보니 그랜드 캐년보다 멋진 경치네요.[나의 생각 ^^] 전망대 강 건너 집들이 보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이곳에 최초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2
[59] Dead Horse Point 콜로라도 강과 그랜드캐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핵심 포인트로 갑니다. 국립공원 폐쇄로 주변의 모든 관광객이 모여들어 북적북적합니다. Dead Horse Point의 절경! Dead Horse Point 감상하세요.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저기서 기념사진 찍느냐고...... 친구부부도 열심히 찍네요. ^^ 척박한 바위위..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6
[57] 콜로라도 강줄기 따라 Moab로....... 콜로라도 강물 따라 128번 하이웨이를 달려 Moab로 갑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가까워 질 수록 점점 더 기암 괴석의 경치가 펼쳐집니다. 롯지가 나타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것이 아치스국립공원이 가까워진다는 뜻? ^^ 풍경 자체도 아치스국립..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3
[56] Cisco에서 Moab로....... Cisco에서 70번 고속도로를 벗어나 128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예전부터 매번 가고싶었던 곳인데..... 항상 시간에 쫒기다보니 가보지 못한 곳이기에 사뭇 기대감이 큽니다. 128번 하이웨이로 들어서자 미지의 세계가 열리는 듯하네요. 아치스캐년과 모먼트벨리를 섞어 놓은듯한 풍경이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