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38] 가자 "아치스캐년"으로..... (7/8) 그린리버 뷰 포인트를 끝으로 싸이트가 만원인 캠핑장 주차장에서 라면을 끓여 이른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캐년랜드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아치스캐년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도 황홀한 뷰 포인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 일일이 들러 볼 시간이 없습니..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20
[2019 미국-37] "데드 홀스"에서 "캐년랜드"로..... (7/8) 모아브를 지나며 계획을 바꿉니다. 아치스 캐년을 보고 캐년랜드 " 메사 아치" 부근의 캠핑장에서 자고 " 메사 아치"에서 일출을 맞이하려 했는데...... 아치스캐년의 "델리케이트 아치"에서 비박하며 별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에..... 캐년랜드로 갑니다. 먼저 캐년랜드 입구에 있는 "데드 홀..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17
2011년 꿈의 여행! [2] 2011년 여름 미국과 캐나다 여행중에 가고 싶은곳은..... 아치스캐년을 둘러보고나면 바로 캐년랜드 국립공원으로 갈겁니다. 오후에 캐년랜드의 멋진 뷰 포인트를 둘러보고 야영장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하고 일몰 시간에 맞춰 데드홀스 포인트로이동. 캐년랜드의 멋진 일콜을 감상할 것입니다. 사막의 .. 주저리 주저리 2011.02.11
[45] 캐년랜드 국립공원 안내소 그린리버 전망대를 끝으로 캐년랜드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313==>191==> 70==> 24==> 하이웨이를 타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렵니다. 아침에 들어오며 보았던 야생화 밭과 어우러진 도로를 찍으렵니다. 313번 하이웨이에 주변의 기암도 찍어야하구요. 돌아가는 길에 화장도 고칠겸 안내..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01
[44]Green River 전망대 Upheaval Dome을 되돌아 나오며 Green River 전망대로 갑니다. 시간이 좀 되서 그런가...? 안내소에서 가까운 곳이라 그런가...? 이곳엔 관광객이 몇명있네요. 시원스럽게 펼처진 황야와 협곡사이를 흐르는 강이 아름답습니다. 주차하고 Green River 전망대로 갑니다. 이야기 속의 포인트 오른쪽에 "스..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31
[43]Upheaval Dome & Whale Rock 캔들 스틱 타워 전망대를 떠납니다. 이번엔 반대편으로 가장 먼곳 Upheaval Dome 까지 갑니다. 가장 먼곳에서 부터 안내소 쪽으로 나오면서 보려는 거죠. ^&^ Upheaval Dome 주차장에 도착하니 화장실과 테이블이 있는 피크닉 에리어다. 차에서 내리면 바로 숨막히는 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차내..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29
[42]Buck Canyon & Candlestick Grand View 를 떠나 이침 식사 할 곳을 찾습니다. 부근의 피크닉 에리어에 가니 아무도 없네요. 9시도 안되었으니 좀 이른 시각인가요....? ^^* 적당한 테이블을 하나 그늘로 옮기고 자리합니다. 볶음밥을 해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 마십니다. 이 사막에도 나무 그늘이라고 모기가 ..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28
[41]Canyon Land [Grand View Point 전망대] 헷살 비치는 붉은 대지 Dead Horse Point를 떠납니다. 캠프장으로 돌아오니 캠프는 모두 철가 되어있고 지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잠시후 돌아온 지수曰 : "아침 해뜨는 광경이 기가막히게 좋았어요." 여기서 그냥 보았어도 좋았을거라는 예찬을 늘어 놓습니다. 이제 Dead Horse Point를 떠나 Canyon Lan..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