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 6년만에 떠납니다.| 해마다 방문하던 캐나디안 로키, 그동안 저의 사정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6년 만에 캐나다를 향해 비행기를 탑니다. ^^ 6.20 오후 1시 30분 공항버스를 기다립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먼저 도착한 친구와 만나 탑승 수속하고 입국장으로 들어섭니다. 입국장으로 들어서 면세.. 캐나다 여행 2019.07.26
한달간의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사진 정리되는 대로 이야기 보따리 풀어 보겠습니다. 6/20 인천공항을 떠납니다. 7/19 캘거리 공항에서 탑승 기다립니다.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7.21
카투만두로 떠납니다. 산우회에서 회갑을 넘긴 선배들의 효도(?)관광으로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결정하였습니다. 세명의 선배들과 동행 할 후배 모두에게(두명)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 우리보다 20여일 앞서 출발한 후배들과 카투만두에서 만나기로하고 친구한.. 2014 EBC 트레킹 2014.11.30
[136]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어제하루 캘거리 공항 호텔에서 푹 쉬고나니 피로는 다 가셨습니다. 공항에서 지내니 바로 모든것이 편하네요. 다음부터는 여행 마지막날 공항 호텔에서 지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호텔비가 ....... ㄷㄷㄷㄷㄷㄷㄷ. ㅎㅎ 탑승 수속을 마치고 $8 짜리 티켓으로 A&W에서 토스트로 식사합니다..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5.01
[스크랩] 자~! 떠나자 캐나디안 로키와 미 서부로........ 추석 명절 다음 날 집을 나서려니 가족들에게 좀... 그렇네요. ^^ 집에 다녀가는 조카차를 타고 일산에서 공항버스로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보팅 게이트 알아봅니다. 이범 여행에 함께 할 친구 부부가 곧바로 도착하여 바로 출국장으로..... 셔틀 트레인을 타고 제2 터미널로 이동하여 탑승..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21
출국[6.28] 4주간의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저장한 휴대용 하드가 출력이 안되어 수리 후 3일 만에 사진을 열 수 있어 조금 늦었습니다. 무리한 여정으로 예년과 달리 조금은 힘들고 지루했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여행부터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은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01
나의 침착성은 어디로...... 폭우 속에 공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저녁 캐나다에서 귀국하는 후배를 맞으러 인천공항에 갔습니다. 나의 머릿 속엔 "나리타 출발 8시 50분 도착 " 이란 기억뿐. 빗속에 9시 공항도착하여 입국장에 가보니......전광판에 나리타 21:15 도착이[1번] 눈에 들어옵니다. 곧 나오겠지 하고 한참을 .. 주저리 주저리 2010.09.02
[114]아쉬움 속에 Banff를 떠납니다. 알람소리에 깨어 조용히 원주민님댁을 떠납니다. 어제 모든 짐을 꾸려 차에 실어 놨기에 몸만 빠져나오면 됩니다. 아침공기 마시며 캘거리로 향합니다. 괜히 쓸쓸해지네요. 아침 햇살에 붉게 물드는 런들산과 캐스캐이드 산을 보며 밴프를 떠납니다. 이제 막 지평선으로 떠오르는 해가 정..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2.29
출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갑작스런 일로 친구들이 모두 빠져버려 혼자 떠나야하는 이번여행.....! K2 원정대에서 더 갑작스럽게 제외된 산악회 후배 지수가 동행하기로 결정. 나 보다 하루 먼저[12일] 출발 해야하는 지수가 11일 밤 K2에 못가게 됐다는 소식. "그럼, 선배들이 이미 경비는 다 부담했으니 항공 좌석 알아..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