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Banff Golf Course Drive Minnewanka Lake를 떠나 밴프 타운 "팀홀튼"에서 점심식사합니다. 식후 엘크도 볼겸 Banff Golf Course Drive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하지만 엘크들의 아지트 같은 보우 강변에도 엘크는 보이지 않네요. 저도 Minnewanka Lake를 떠나기 전에 인증샷 한컷 남깁니다. ^^ 팀홀튼에서 점심식사합니다. 불고기 햄..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4.23
[13] 보우 폭포와 인디언 기프트샵 보우폭포로 갑니다. 수량이 적어 위풍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언제 보아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보우강이 용틀음 치듯 떨어지는 폭포가 인상깊은 곳. 그리고 밴프국립공원 관리소 앞에 자리한 인디언 선물가게. 1992년 겨울 밴프에처 첫 전화를 하고 받았던 곳이라..... 추억이 남아있는 곳입..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1.05
[95]Elk를 보려면..... 미네완카 레이크를 떠나 밴프 골프 코스로 갑니다. 보우강과 어우러진 런들 마운틴의 천길 검은 암벽이 절경을 이룬 곳이죠. 로키에서 가장 쉽게 만나는 동물 중 으뜸은 Elk일 것입니다. 그런 Elk도 때로는 안보이는 경우가 있죠. ㅎㅎ 하지만 이곳에서는 엘크 무리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1.30
2008 빙벽등반 [55] 생일 축하한다. 이제 숙제도 다 했겠다. 제대로 결빙된 빙폭도 없고..... 앞으로 10일간 무얼해야하나...? 가 고민이다. 그때 그때 생각 나는 대로 움직이면 되지 미리 고민 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게으름 피우는 날. 지수는 밴프 타운 구경 간다고 나가고.... 나머지 셋은 지겹도록 보아온 밴프 타운에 더 볼.. 2008 캐나다 여행 2009.04.21
2008 빙벽등반 [27] 밴프 주변은.... 미네완카 레이크를 돌아나와 밴프타운을 거쳐 밴프 공원 관리소로 간다. 밴프 공원관리소의 정원은 봄~가을엔 온 갖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되는 곳이다. 전통의 영국식 정원으로 '캐스캐이드 가든'이라 불리우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특히 관리소 정문에서 바라보는 밴프에.. 2008 캐나다 여행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