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49] 캐나다 밴프에서 누적된 피로를 풉니다. ^^ (7/14~18) 밴프원주민님 댁으로 돌아와 푸~욱~ 쉬고 다음날 아침은 외식으로...... ^^ 오늘 하루는 그냥 쉬엄 쉬엄 부근 산책이나 다니며 보내고...... 오후에 집으로 들어가 낯잠자고 저녁먹고 하며 한량한 시간을 보냅니다. ㅎㅎ 오늘 아침식사는 맥에서...... 아침식사가 될 만한 메뉴로 먹었지만 우..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2.09
[124] 아! 얼마만인가....? 캐나다에 온지 24일 만에 캐나다에 머문지10일 동안 처음으로 맑은 하늘을 봅니다. 그래선지 괜시리 기분이 들뜨네요. ㅎㅎ 할일 없다고 밴프에만 있기엔 너무나 좋은 날씨입니다. 그동안 찌부등한 날씨에서 바라보던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찾아봅니다.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의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4.14
[10] 아~! 레이크 루이즈 어제 비 속에 돌아 본 레이크 루이즈에 오늘은 날씨가 좋을거란 예보에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어제보다는 맑지만 날씨는 흐린편입니다. ㅠㅠ 또다시 찾은 레이크 루이즈가 아쉽고 허망하네요. 어제에 이어 다시 찾아 온 레이크 루이즈 어제 보다는 좀 맑은 하늘이지만.... 씩스빙하의 모..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31
[5] 본격적인 캐나디안 로키 관광(?) 오늘도 일기예보는 구질스럽게 비가 내린다네요. 그렇다고 캐나다 로키까지와서 캠프장에서 죽돌이 할 수도 없고...... 일단 캠프를 정리하고 떠나 봅니다. 빗 속에 차에서 내리기 싫어 캐슬 마운틴을 지나고 레이크루이즈 까지가봤지만 비는 점점 더 게세지고 이런 날씨에 모레인 레이크..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25
아쉬움 가득한 Lake Louise....[7.25] Moraine Lake의 머리위에 가득한 구름을 보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막상 Lake Louise에 도착하니 아쉽네요. 가끔씩 넓어지는 푸른 하늘에 기대도 해 보지만 역시 그것으로 끝이네요. Lake Louise 주차장에 공원 입장료를 받네요. 캐나다 트렌스 하이웨이를 이용해 서쪽에서 Lake Louise에 오면 공원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2.03.05
레이크루이즈 들러 캠핑장으로..... [7.8] 타카카우폭포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장난이 아니네요. 주차장에서 사진 한장 찍고 돌아섭니다. 그래도 로키에 왔으니 레이크루이즈와 모레인레이크를 둘러보고 모레인 레이크는 제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다봤다고 그냥 가자고하네요. 보우레이크와 페이토 레이크는 포기하고 일찍 캠..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16
[109] Lake Louise 어제의 여정으로 조금 피곤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말고 바람도 없다는 일기 예보를 듣고 기대해 봅니다. 원주민님은 오전은 요호 국립공원, 오후엔 레이크루이즈와 모레인레이크입니다. 레이크루이즈 사진은 오전이 좋기에 저는 먼저 떠나 요호 국립공원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레이크루..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2.22
[85]레이크 루이즈로..... 캠프장에서 아침식사하고 원주민님댁으로 갑니다. 커피한잔 마시면 오늘의 스케쥴을 짜봅니다. 파커릿지는 1:30 ~ 2 시간이면 충분하니 여유있게 다며오기로 합니다. 레이크루이즈 까지 한적하게 호젓한 분위기를 찾아 보우벨리 하이웨이로 갑니다. 캐슬마운틴 전망대를 지나며 인증샷 받고...... 철길.. 카테고리 없음 2009.11.09
2008 빙벽등반 [30] 이삿짐 싸들고 먼길 떠납니다. 아침 일찍 캠프 철수하여 원주민님 댁에 들러 장비 두고 냉장고에서 보관한 식량을 꺼내 이삿짐 바리바리 싸들고 먼길 떠납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이사가는 날 날씨가 좋으니 새로 이사가는 곳에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사할 거리는 약 180 km이니 시간은 충분 합니.. 2008 캐나다 여행 2009.02.12
2008 빙벽등반 [14] 캠프장으로 귀환 루이즈 폭에서 몸풀기 등반을 마치고 하산합니다. 호숫가를 걸어 나올땐 눈이 제법 많이 내립니다. 축제 중인 얼음조각을 보며 증명사진도 찍습니다. 캠프로 돌아오는 길에 마켓에 들러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캠프로 돌아와 장비를 널어 놓고 화로에 장작 불을 지피고...... 2008 캐나다 여행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