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안내소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안내소(관리소)가 있는 서쪽입구로 갑니다. 아무리 셧다운 이라지만 최소인원은 있다니 단 한명이라도 근무한다면.... 화장실은 열렸을것이고 물은 나올거라는 생각에...... 하지만 근무자는 한명도 없고 화장실도 굳게잠기고..... 이럴줄 알았다면 캐년랜드도, 그랑..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0
[65] Capital Reef 국립공원 입성 Capital Reef 국립공원 동쪽 입구로 들어섭니다. 국립공원 안내판과 작은 주차장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곳! 하지만 화장실 문이 굳게 잠겨있네요. 최소 공무원만 근무하는 "셧다운"이라도 좀 심하네요. 이정도로 근무자가 없다면 캐년랜드 메사아치에서 일출을 볼껄..... ^^ 24번 하이웨이로 Cap..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4
[64] Capital Reef 국립공원를 향하여...... Capital Reef 국립공원를 향하여 24번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하이웨이 주변에 펼쳐지는 이국적 풍경에 시선을 빼았깁니다. 24번 하이웨이를 달려 Capital Reef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낯익은 풍경이 들어옵니다. 도로의 서쪽은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제주도에서 보내준 " 돌하..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3
[63] Goblin Valley 주립공원으로....| 오늘은 Capital Reef 국립공원에서 트레킹이 예정되어있어 여유있는 시간은 아니지만 기왕에 이곳까지 왔으니 Goblin Valley 주립공원도 한번 둘러봅니다. Capital Reef 국립공원도 폐쇄됐을 확율이 99.9% 지만..... ㅠㅠ Goblin Valley 주립공원으로 향합니다. 공원 출입구를 지나지 않아도 주변이 모두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0
[56] Cisco에서 Moab로....... Cisco에서 70번 고속도로를 벗어나 128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예전부터 매번 가고싶었던 곳인데..... 항상 시간에 쫒기다보니 가보지 못한 곳이기에 사뭇 기대감이 큽니다. 128번 하이웨이로 들어서자 미지의 세계가 열리는 듯하네요. 아치스캐년과 모먼트벨리를 섞어 놓은듯한 풍경이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2
[52] 역시 유타주! 유타주로 들어서 남으로 남으로 191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지형이 아닙니다. 차츰 상상했던 풍경으로 변화합니다. ㅎㅎ 붉은 대지와 가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풍경! Flaming Gorge Lake를 떠나 191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버려진(?) 목초지..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2.27
Sunrise Point [7.5] Sunset Point에서 경희와 나는 Sunrise Point로 걸어서 가고 세사람은 차로 이동하여 Sunrise Point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Sunrise Point에서 주차장으로 가려는데..... 저기 앞에 대전친구가 Sunset Point 걸어가네요. 바로 따라 뛰어갔는데... 사람은 안보이고..... 우리가 늦으니 찾으러 다시 Suns..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28
Sunset Point [7.5] Bryce Canyon 국립공원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모이는 곳입니다. 트레일의 중심이고 주차장과 화장실등의 편의 시설도 가장 잘되있습니다. 부근에 캠핑장도 있습니다. Sunset Point 전망대로갑니다. 멋진 풍광이 펼쳐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트레일을 오갑니다. 협곡 깊숙히 들어가..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27
Inspiration Point [7.5] Bryce View Point에서 보았던 풍경을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보는 것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변화 무쌍한 Bryce Canyon입니다.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25
Bryce View Point [7.5] Bryce Canyon 국립공원의 핵심 포인트 Bryce View Point에 도착했습니다. Bryce Canyon 국립공원의 핵심인 북쪽 지역을 남쪽에서 북쪽 방향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곳이기에 황홀한 전망이 펼쳐집니다.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