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캐나다, 미국여행

[52] 역시 유타주!

로키마운틴 2013. 12. 27. 12:15

 

 

유타주로 들어서 남으로 남으로 191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지형이 아닙니다.

차츰 상상했던 풍경으로 변화합니다. ㅎㅎ

붉은 대지와 가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풍경!

 

 Flaming Gorge Lake를 떠나 191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버려진(?) 목초지가 많습니다.

 

 대지가 붉은 기운이 띠며 협곡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붉은 사암의 대지가 펼쳐집니다.

 

 청명한 하늘을 보며 달리는 기분" 8월의 크리스마스" ? ㅎㅎ

 

이제 수목이 점점 사라집니다.

 

온통 붉은 기운이 대지를 덮고있습니다.

 

 Red Fleet 주립공원으로 들어섭니다.

 

굴곡이 심한 급경사길을 따라 갑니다.

멀리 Red Fleet Lake가 보입니다.

 

 이것이 유타주의 풍경이죠. ㅎㅎ

 

 Red Fleet 주립공원 입구에서 인증샷 남깁니다.

 

넓게 펼쳐진 풍경이 이채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