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번 하이웨이를 타고 남으로 달려 와이오밍주를 넘어 유타주로 진입합니다.
Dutch John을 지나 Green River의 Flaming Gorge 댐에 도착.
댐 아래 멋진 풍경을 찾아 내려갑니다.
몇몇 낚시꾼들이 플라잉 낚시를 즐기고 있네요.
댐 아래 Boating Ramp 에리어로 갑니다.
댐 아랜 몇몇 낚시꾼들이 플라잉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댐 아래 아름다운 풍경!
인중샷 남기고 빨리 떠나려합니다.
이유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
잠시간 기다려 보았지만.... 역시 물고기는 보이지 않네요. ㅎㅎ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점심을 먹으려했는데......
이곳엔 장애인 주차구역 밖에 없네요.
상부 주차장으로 올라와 바람을 등지고 자리합니다.
그래도 바람이 강해 라면은 차안에서 끓입니다. ^^
그리고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자동차 그늘아래로.... ㅋㅋ
댐 위로 올라가니 시원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오랜만에 보는 가슴 시원한 풍경이라 자릴 뜨고싶지 않네요. ㅎㅎ
댐 관리소로 가봅니다.
관광 자료도있고 음료, 스낵 자판기도있고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그래도 갈길이 멀어 Flaming Gorge Lake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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