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캐나다.미국 여행

Sunrise Point [7.5]

로키마운틴 2011. 10. 28. 10:35

 

Sunset Point에서 경희와 나는 Sunrise Point로 걸어서 가고
세사람은 차로 이동하여 Sunrise Point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Sunrise Point에서 주차장으로 가려는데.....
저기 앞에 대전친구가 Sunset Point 걸어가네요.
바로 따라 뛰어갔는데... 사람은 안보이고.....
우리가 늦으니 찾으러 다시 Sunset 주차장으로 왔나해서 그리로갑니다.
역시 없네요. 경희는 Sunset 주차장에 있으라 하고 Sunrise Point에서 주차장으로갑니다.
Sunrise Point에서 주차장에서 만나 다시  Sunset 주차장으로 경희 대리러가고....
오락 가락하는 헤프닝을 끝내고 Sunset 캠프장으로 갑니다. ㅎㅎ

 

 Sunrise Point로 걸어갑니다.

 

 Sunrise Point로 가면서 본 풍경은 이렇습니다.

 

Sunset Point와 같은 웅장하고 세밀한 맛은 없습니다.

 

 

 여유를 같고 이름모를 예쁜 야생화도 찍어봅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쉬어가는 벤치도 있고.....

 

 Sunrise Point 에 도착했습니다.

 

 

 Sunrise Point 풍경입니다.

 

 

 

 

 

 

Sunset Point 주차장에 방금 노인부부가 타고온 오토바이가......

할머니 좌석이 정말 멋집니다.

할머니와 함께 여행하시는 할아버지도 멋지시고......

하지만 이산 가족이된 우리는 Sunset Point 주차장에서 한가하게 앉아있을 형편이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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