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낚시에 너무 빠져 있었나 봅니다.피로가 밀려와 5월 연휴엔 좀 쉬려하는데 친구 전화를 받습니다.봉화산[남원] 철죽이 내일이면 절정을 이룰 것 같다며.....그리고 주섬주섬 이것 저것 챙기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ㅎㅎ그렇다고 봉화산 철죽만 보고 올 수는 없지 않나요? 요즘 기름값이 얼만데.... 일주일 정도의 식량도 챙깁니다.바로 달려 내려가 봉화산 정상에 올라 하룻밤 지냅니다.이 한장면을 보고자 다려갔습니다. 건너편은 지리산 자락입니다.봉화산을 떠나 간월호로 달립니다.고북천[봉생수로]에 도착하니 요즘 조황이 안좋아 그런지 빈자리가 많습니다.강당리 2번 수로도 돌아보았지만 조황이 엉망이랍니다.그래서 강풍을 피해 중앙제방도로 한 곳에 자리합니다.대편성을 마치고 '새우 미꾸라지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