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일출도 헛탕치고 마이산으로 갑니다.
혹시 벚곷이 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지만 마이산의 벚꽃은 몽우리도 없습니다.
하동과 기온차가 이렇게 심한줄 예상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탑사 구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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