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로 돌아 가는 길에 유아의 두뇌 발달에 좋다는
마씨[FLAX Seed]를 구입하러 캔모어에 들러봅니다.
캔모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캐스캐이드 폰드 피크닉 에리어에 보니
수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깁니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나온 것 같네요.
Sunshine Village를 떠납니다.
앞에 Mt' Fifi와 Mt' Cory가 보이네요.
Mt' Rundle이 바라 보이는 Vermilion Lake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캔모어에 도착햇습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한 쓰리씨스터즈 봉이 멋집니다.
캐스캐이드 폰드 피크닉에리어에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잇습니다.
캐스캐이드 폰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처음보네요.
Mt' Rundle를 배경으로한 캐스캐이드 폰드엔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마을에도 이런 피크닉에리어가 한곳 있었으면.....
물놀이를 즐기는 남매.
장난치다 몇번을 물에 빠지던데.... 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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