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과 청송군 주최 코오롱배 빙벽대회
남자부 결승 경기 모습을 감상하세요.
광주 무등클라이밍의 윤종호 선수
대주산악회의 정원조 선수
광주실내암장의 박만열 선수
경남정보대학의 김명수 선수
대구 파워클라이밍의 유영직 선수
평택클라이밍의 홍종열 선수
홍종열 선수만이 유일하게 첫 난코스의 오버행을 돌파했습니다.
인천클라이밍의 강형완 선수
바일이 안빠져 되돌아가려는 자세입니다.
최고난이도의 기술을 보였지만 바일을 잡고 다기 돌아온 순간 추락하여 아쉬운 2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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