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캐나다.미국 여행

Valley of Fire주립공원[7.5]

로키마운틴 2011. 10. 8. 09:56

 

 

Valley of Fire주립공원에 도착하여 입장료 지불하고.....
마침 라스베가스 여행 가이드 차량이 앞서 가기에 따라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우리가 들어간 곳은 뒷문(?) 이였기에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어서... ㅎㅎ
가이드 차량이 정차 한곳에 가보니 역시 볼것이 있네요.
우리는 이곳에서 뭔가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Valley of Fire주립공원 서쪽입구 게이트

 

 조그만 안내판이 있네요. 입장료는 셀프입니다.

 

우리는 국립공원 패스를 갖고 있었기에 입장료를 안내려 했는데.....

마침 부근에있던 레인저가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은 별개라며 입장료를 내라 하네요.

전엔 국립공원 패스는 하위 공원을 포함했는데....

 

 앞서간 가이드 차량을 따라갑니다.

 

나도 Valley of Fire 주립공원에 왔다는 인증받고....ㅎㅎ

 

 주위엔 온통 구멍이 숭숭 뚫린 붉은색 바위가....

 

 가이드 차량은 떠나고 다른 차량도 우리뒤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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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 금석이는 관심없다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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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는 관광객 모드, 대전친구는 사진찍으러 동굴 속으로....

 

 동굴에서 밖을 보면....

 

주변 바위들을 보세요.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