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엔 온통 구멍이 숭숭 뚫린 신기한 붉은색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 구멍은 사람이 드나 들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이곳에서 좀더 찾아보고 머무른 다면
멋진 빛내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중 2~3개의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장소를 이동해 봅니다.
조금전 가이드 차량이 갔던 방향으로 가보니
그곳엔 또 다른 바위들이 있네요.
대전친구와 나는 이곳에 하루 종일 이라도 머물고 싶지만...
이렇게 노출 바꿔가며 찍다보면 하루해도 짧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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