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캐나다.미국 여행

The Window Setion 으로..... [7.2]

로키마운틴 2011. 8. 22. 12:53

North Window를 통해 바라보는 Turret Arch

 

주차장에 도착하니 금석이와 재만이도 남아있는 빵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 했다네요.
벌써 더위에 한곳에 멈춰있기 아렵습니다.
바로 The Window Setion으로 출발합니다 .
가는 길에 Panorama 포인트에 들러 보지만 그저 넓은 아치스 캐년이 바라 보일뿐...
The Window Setion에 도착하여 주차하고 North Window 로 향합니다.
2년전 왔을때 가장 멋지게 느껴졌던 곳...
오늘은 2년전과 다른 각도에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찍습니다.
South Window는 2년전엔 못봤습니다. ㅎㅎ
North Window를 통해 바라보는 Turret Arch를 담고.......


 

 Panorama 포인트에서 본 풍경

 

 인증샷!

 

 Ham Rock의 풍경[뒷 모습은 별로네요.ㅎㅎ]

 

 바위의 왼족 끝이 North Window

 

 금석이와 경희는 동영상 촬영에 바쁘고....

 

 멀리 Balanced Rock이 보이네요.

 

 척박한 이곳에서 끈질긴 삶을 이어온 나무와 선인장

 

 North Window의 풍경을 찍느냐 건너편 바위로 갔습니다.

 

 상국, 재만, 경희 North Window에 모두 왔네요.

 

 North Window를 통해 Turret Arch를 봅니다.

 

 멋진 풍경이죠.

 

 2년전엔 왼쪽 South Window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North Window를 떠납니다.

 

 Turret Arch로 가는 길엔 바위 그늘아래 아기가 흙장난하고 엄마는 흐믓하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