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캐나다.미국 여행

Balanced Rock & Courthouse Tower[7.2]

로키마운틴 2011. 8. 24. 10:45

 

 

The Window Setion을 떠나 Courthouse Tower로 갑니다.
가다보면 갈림길에 있는 Balanced Rock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오전엔 역광이되어 실루엣으로 보게 되네요.
Balanced Rock을 지나 중간에 쉼 없이 바로 Courthouse Tower로 갑니다.
시간을 아껴야 하거든요. ㅎㅎ
바로 Courthouse Tower에 도착하여 저만 카메라 들고 뛰어가 몇컷 찍고 돌아옵니다.
모두들 더위에 지쳐 에어컨이 있는 차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ㅎㅎ

이제 Arches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Balanced Rock이 바라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Balanced Rock는 역광이라......

 

 2009년 오후에 찍은 Balanced Rock의 모습입니다.

 

 Balanced Rock를 떠나 Courthouse Tower로 갑니다.

 

 바라보는 곳 마다 기암 괴석입니다.

 

 어느한곳 눈 돌릴 틈이 없습니다.

 

 웅장한 "The Organ" 이우뚝 솟아있습니다.

 

 "The Organ" 반대편으로 Courthouse Tower 가 보이고 트레일이 있습니다.

 

 Courthouse Tower 전밍대에 도착하니 많은 탐방객들이 있습니다.

 

 2009년 오후에 찍은 Courthouse Tower 풍경

 

 "고독한 관광객" 한참을 그렇게 않아있네요.

 

 주변이 온통 거대한 붉은 바위가 병풍 처럼 둘러져있습니다.

 

  Courthouse Towerㄹ르 떠나 국립공원 입구로 갑니다.

 

크게 돌아 주차장을 지나 케이트를 빠져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