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원도는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농사 짓는분들께는 일년 중 가장 바쁜시기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석에서 모내기하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농로에 주차로 농부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
이양기가 일손을 도와주지만 그래도 모내기 철이 가장 바쁜 농번기죠.
모판을 놓고 이양기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이양기가 돌아왔습니다.
이양기가 돌아오면 다시 모판을 채웁니다.
모판을 잔뜩 실은 이양기가 다시 출발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논에서 보내시겠죠?
농수로에도 물이 가득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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