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가 다되어도 해가 나올 생각이 없네요.
검붉은 파도는 이미 물건너갔고.... 포기하고 돌아섭니다.
설악해수욕장을 지날때 룸 밀러 속으로 해가 떠오릅니다.젠~장!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검붉은 파도는 몰라도 검은 파도는 붉은 파도는...
물치 도로 버스정류장에 차를 세우고 바닷가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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