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사를 떠납니다.어머니는 아직 식사 전 입니다.
소백산 국망봉 남쪽 계곡 아래에 의상대사가 세운 조계종 사찰로,
의상이 부석사 터전을 보러다닐 때 초막을 짓고 수도하며 임시 기거하던 곳이다.
부석사를 지은 후 이곳에 다시 절을 세웠는데,
우람한 거석 축대, 주춧돌 등으로 미루어 규모가 큰 절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소백산의 절경 속에 자리잡은 청량도량으로 6·25전쟁으로 파괴되어 다시 지은 법당이 남아 있으며,
초암사 삼층석탑(경북유형문화재 126)과 초암사 동부도(경북유형문화재 128),
초암사 서부도(경북유형문화재 129) 등을 소장하고 있다.
높이 3.5m의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하대에 조성한 것으로,
사각형 지대석 위에 세워진 이중기단의 각 면석에 우주가 있고, 일주씩 탱주를 모각하였다.
각 층 옥신에도 우주가 있고, 옥개석 아래 4단의 받침이 있다. 상륜부는 없지만,
주변에 그 파편이 흩어져 있다.
주변에 금성단, 소수서원, 죽계구곡, 순흥읍내리 벽화고분, 쌍계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차에서 내리면 바로 대적광전이 보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이 경내에 주차합니다.
전각들이 깨끗하고 아담한 사찰입니다.
단청도 화려하고 빛납니다.
전각이 화려한 "대적광전"
삼성각도 지은지 얼마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침 햇살에 만물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카메라가 단청과 풍경을 따라가네요.
밥 짓는 공양간의 연기 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풍경[風磬]이 아름답죠?
풍경[風景]도 아름답고요.
"쇠주 너 딱걸렸어" 어디서 무었하다 이제 나타났는지.....? ㅎㅎ
올해 소백산 단풍은 아름다웠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쇠주는 부처님께 참배하러 대적광전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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