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당집 기념관을 나서 묘소와 사당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당시의 생활을 재현한 곳에서 당시의 삶을 엿 볼 수 있습니다.
기념관과 묘소, 사당, 동상등이 있고 단아하게 꾸며져있습니다.
지금도 공사가 한창이네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여유당집을 나서 다산문화 유적지로 갑니다.
당시의 삶을 엿 볼 수 있습니다.
탐방객이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네요.
당시의 삶을 재현한 집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마당 넓은 집이네요. ^*^
학자의 집임이 느껴집니다.
부억에는 안주인이 간식준비하시나요....? ㅎㅎ
묘소에 올라갔습니다.
묘비에 숙부인이라 새겨졌으니 다산선생이 정승벼슬에 오르지 못하셨나보네요.
사당은 문이 굳게 잠겨져있네요.
다산 정약용 동상
다산 유적지를 떠나며....
기념관을 거쳐 나왔습니다.
'로키마운틴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나사 (0) | 2010.08.09 |
---|---|
두물머리 연밭에는..... (0) | 2010.08.06 |
다산기념관[여유당집] (0) | 2010.08.02 |
주문진 거쳐 진고개 너머...... (0) | 2010.07.29 |
죽도암 (0) | 201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