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연꽃을 보고 양수리로 갑니다.
다산 기념관의 연밭도 연꽃이 한창이란 소식을 들었기에....
두물머리로 가는 길에 들러봅니다.
다산 기념관 주차장에 들어서니 다산기념관은 공사가 한창이네요.
장소를 잘못 찾았는지 모르겠지만...연밭에 연은 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기왕에왔으니 기념관을 들러봅니다.
기념관의 일부인 "여유당집[與猶堂集]"을 먼저 들러보았습니다.
여유당집은 503권 182책으로 이뤄진 다산 정약용의 저서입니다.
다산문화유적지로 들어섰습니다.
다산의 많은 발명품[기중기]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다산 기념관의 일부인 여유당집 기념관에 들어섭니다.
기념관 내부는 넓고 쾌적합니다.
수많은 저서들이 진열되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전시관, 많은 저서와 발명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발코니 휴게실도 마련되어있습니다.
휴게실엔 간단한 음료 자판기와 자리가 만련되어있습니다.
여유당집을 나서는데 선생님 인솔하에 많은 어린이들이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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