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강과 서강에는 지금도 섭다리가 이너져 내려옵니다.
강을 건너는 목적보다 관광 목적이 더 우선하지만......
판운리 섭다리로 사진을 찍으러 가려했는데 선암마을에도 있네요.
해가 비치는 시간에 섭다리를 먼저 카메라에 담습니다.
흰 눈 쌓인 강변에 홀로 서 있는 섭다리가 쓸쓸해 보이기도 하지만.....
섭다리에서 바라 본 빙장 전경
섭다리와 빙장 전경
선암마을로 이어지는 섭다리
섭다리를 건너면 산으로 이어지고 집은 없습니다.
섭다리의 발자취
섭다리 건너 산으로 가는 나그네는 뉘규!
날씨가 좀더 맑았으면.... 욕심인가요? ㅎㅎ
섭다리 전경
제가 나오자 그자리에 다른 사진사가 자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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