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n Hut에서 오랜 시간 머무른것은 아니지만 이제 하산해야합니다.
지금부터 하산하면 아마도 9시경 밴프에 도착 하지 않을까....?
조금 내려가다보니 이제 올라오는 사람들이있네요.
아마도 이사람들은 Kain Hut에서 하룻밤 을 보낼것 같은데 멋진 추억이 되겠죠?
하산하면서 예쁜 야생화 몇장 찍으며 내려갑니다.
약 2시간후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예쁜 야생화를 찍으며 하산합니다.
이스턴 아네모네도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지금 올라오는 사람들도 있네요.
아마도 캠프싸이트나 Kain Hut에서 자겠죠?
인디언 페인트 부러쉬도 .......
완경사의 트레일을 벗어나 이제부터 급경사의 트레일이 시작됩니다.
급경사 트레일의 장점은 전망이 좋다는거죠. ㅎㅎ
지수에게 부탁해서 저도 한장 찍혀봅니다.
멋진 경치가 펼쳐집니다.
이렇게 시원한 풍경을 보며 하산합니다.
약 2시난후 주차자에 도착하니 차가몇대 있네요.
오늘 내가 본 것은 3팀이었는데.....
지금 막 내린팀은 빈몸인 것이 아마도 산장의 침낭 주인인듯 싶네요.
식량 사러 갖다 오는 건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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