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이면 될줄알고 카메라만 들고갔다 돌아와 렌즈를 챙겨 다시 출발했습니다.
작은 언덕을 올라서니 멀리 분수처럼 분출되는 온천이 몇개 보입니다.
관광객이 되어 한바퀴 돌아 보지만 여기는 사람이 많네요.
사진을 찍으려면 자리 나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
이렇게 온천이 분출되는데.... 흐린 하늘이 아쉽습니다.
파란 별 표시가 이야기 속의 지점
쉬지않고 계속 분출됩니다.
온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사람들이 많아 조금 기다려야합니다.
나름대로 사진을 찍고 가려고 저렇게 줄이 길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차장 가까이 오니 지금 오는 관광객도 많습니다.
주로 어린이나 노인들이 포함된 가족단위의 관광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족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에 유황 온천이 흐르기 시작한게 언제인지 가장자리엔 살아있는 풀과 나무가 있네요.
화장실앞에 저렇게 기다랗게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은 처음봅니다.
오늘이 주말[토요일]이라 그런지 유난히 관광객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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