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r Falls과 Upper Falls을 한바퀴 돌아보고
아침에 보아두었던 작은 웅덩이의 반영을 카메라에 담고
이제 Norrris쪽으로 갑니다.
오늘의 여정도 빡빡합니다.
사방에 널려있는 명소를 찾아다니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합니다.
과연 몇곳이나 볼 수 있을런지.....
예전에 보았던 파란 온천 웅덩이가 기억나 그곳을 가보려하지만 지명이...?
그래서 찾아간 곳이 Artist Paintpots입니다. ^&^
가보니 아니네요. 기왕에 들어왔으니 한바퀴 돌아봐야죠. ㅎㅎ
Artist Paintpots를 돌아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하던 중
강가에 핀 노란 야생화에 끌려....
작은 웅덩이에 비친 푸른 하늘의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이야기 속의 여정[별표시는 사진 포인트]
영수증도 남겨봅니다.
Artist Paintpots로 찾아갑니다. 땅에서 수증기가 분출하고 숲 속은 온통 유황냄새....
뜨거운 온천수가 분출하고.... 삶은 계란이 생각나네요. ^&^
저곳에 계란을 넣고 한바퀴 돌아내려오면.... ㅎㅎ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트레일을 한바퀴 돌아 내려옵니다.
이렇게 볼록볼록 ^&^
강가에 노란 야생화가 차를 세우네요.
이곳 바위에서도 수증기가 모락모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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