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것을 보아야 하고 먼길을 가야하기에 나름 일찍 일어났습니다.[05시]
식사하고 캠프정리하고 빌리지로 갑니다. 오랜만에 목간을 하려고요. ^&^
빌리지 관리소에 코인 빨래방과 유료 샤워장이 있거든요. 샤워하고 옷도 갈아입고.
오늘 아침은 어제 저녁과 달리 하늘이 너무 맑네요.
Lower Falls과 Upper Falls로 다시 갑니다. 푸른하늘과 함께 담아보려고....
Lower Falls 전망대 주차장에 7시가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해는 중천이네요.
이곳에서 Upper Falls을 찍어보지만 역시 위치가 아니네요.
바로 그랜드캐년 전망대로 갑니다.
이곳에서 Lower Falls을 찍고 한바퀴 돌아 나갑니다.
샤워장 입장권 구입하느냐 줄서서기다립니다.
우리도 조금 늦었으면 기다릴뻔했네요.
파란 별표시가 이야기 속의 사진 포인트
빨래방은 엄청 큽니다. ^&^
Lower Falls 상단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Upper Falls이 잘 보이지만 나무에 가려전부가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곳이 Upper Falls를 보기에 가장 좋은곳이네요.
그랜드캐년 전망대로 가 Lower Falls을 바라봅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경치가 보기 좋습니다.
어제의 흐린 하늘과는 대조적이죠.
그랜드캐년 협곡으로 흐르는 강물도.....
아침햇살이 Lower Falls에 비춥니다.
강한 아침 햇살에 눈 뜨기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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