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징 노르가이의 무덤을 지나 비슷한 산구비를 몇번 돌아서니
아마다브람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sanasa 삼거리 못미쳐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갑니다.
남체를 벗어나 비슷한 트레일을 몇구비 돌아갑니다.
컨디션은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기다리고 만나고 하며 모인김에 단체사진 한장 찰칵! ^^
할아버지들 사이에 끼어 나도 한컷. ㅋㅋ
몸은 힘들어도 카메라를 놓을 수 없는.....
개인이 트레일 중간에 안내판 기대놓고 뭔가 모금을 합니다. 방명록도 비치해 놓고....
다부체, 에베레스트, 아마다브람이 한눈에.....
트레일에서 야크때를 만나면 비상(?)이 걸립니다. ㅋㅋ
멀리 하얀 산을 바라보며 쉬엄쉬엄 걷습니다.
포르체와 텡보체 마을이 보입니다.
sanasa에 도착! 차 한잔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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