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milion Lake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원주민님댁으로 갑니다.
이제 할일은 푹! 쉬는 일만 남았습니다.
원주민님댁 앞에는 Banff Town을 감돌아 흐르는 Bow River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플라이 낚시를 하고있네요.^^
밴프역을 지납니다.
건널목에서 사진을 찍는동안 버스가 기다려주네요. ㅎㅎ
플라이 낚시
강건너 밴프 센츄럴 파크가 있습니다.
바로 집 앞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낚시꾼들의 모습을 찍는 동안 베터리가 Out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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