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사를 나서 해안도로로 동막으로 갑니다.
분오리에서 포구로 내려갑니다.
썰물로 갖혀버린 어선 뒤로 멀리 영종대교가 보입니다.
분오리 바닷가에서 비늘 처럼 빛나는 역광의 물결 사진을 찍는 사진사를 찍습니다.^*^
묶여있는 작은 어선 뒤로 영종대교가 보입니다.
커다란 닷은 어선을 묶는 앵커로 사용되고있네요. ^&^
기다란 그믈을 갖춘 저 어선은 무었을 잡는 배 일까.....?
멀리 연인들이 보이네요.
서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은빛 물결을 담는 사진사.
또 다른 물결을 찾아서.....
버려진(?) 닷과 은빛 물결을 담는 사진사.
몇분이 함께 출사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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