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맥을 바라보며 남으로 남으로 워터톤 국립공원을 향해 달립니다.
강가의 조용한 캠핑장에서 점심을 먹고 떠납니다.
한적한 알버타 평원을 달립니다.
멀리 로키산맥을 바라보면서.....
로키산맥이 가까워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전원주택인가요?
여기선 농가주택(?). ㅎㅎ
하얀 로키산맥과 드넓은 알버타 평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캐나다 어딜가도 공사중! ^^
캐나다엔 두 계절이 있답니다.
여름,겨울이 아니라 공사중인 계절과 공사못하는 계절. ㅋㅋ
로키산맥의 깊숙한 곳으로 향합니다.
로키산맥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봉우리마다 흰눈을 덮고있네요.
그동안 많은 눈이 내렸나보네요.
저는 창밖풍경에 빠져 넋이 나갔습니다.
드디어 워터톤 국립공원 안내 표지판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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