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ton Nt' Park에 도착하여 제일먼저 안내소에 들러
지도를 확인하고 Prince of Wales Hotel로 갑니다.
일정상 Waterton Nt' Park에에 오래 머무를 시간이 없기에.....
자료 수집과 정찰을 하여 다음 방문시 철저하게 여행하렵니다.
Waterton Lake와 Prince of Wales Hotel은 [30]회에서.....
씨즌이 지나서 그런가....? 공원톨게이트에 근무자가 없네요.
게이트를 지나 Waterton Nt' Park로 들어섭니다.
공원 안내소에 들러 지도를 보고 자료를 살펴봅니다.
안내소 직원도 탐방객에 관심없네요.
자료를 요구하자 그때서야 돌아보네요. ^^
안내소 앞에서 인증샷!
약간의 시간 여유가 있어 주도로를 살짝 벗어나봅니다.
포근한 자연풍경이 나타납니다.
다음 방문시엔 Waterton Nt' Park에서 하루쯤 야영을 하며 둘러보렵니다.
Waterton Nt' Park 나서 미국의 Glacier Nt' Park를 향해 갑니다.
높은 고갯길을 넘고 넘으며 달립니다.
Chief Mt'이 가깝게 다가옵니다.
국경으로 다가섭니다.
국경초소와 Chief Mt'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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