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레이싱 파크" 만항재에서 대전팀과 꿀벌 부부와 헤여집니다. 비오는 날씨에 바로 귀가한답니다. 쇠주와 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 "레이싱 파크"에 들러봅니다. 마침 대회가 있네요. "GTM 그랑프리 3차전" 무료입장하는 관람석으로 갑니다 [트랙쪽으로 가려면 10,000원의 입장권을 사야합니다.].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6.29
태백 레이싱 파크[GT Masters 2차전] 일요일 새벽 5시 후배들과 헤여져 설악을 떠납니다. 대전팀은 불발현에 있다가 어제 저녁 삿갓재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레이싱경기를 한번 보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습니다. 오늘 큰맘 먹고 흐린 날씨 속에 혼자 태백으로갑니다. 강릉부근에오니 빗방울도 떨어집니다. 고속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