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7.5] Valley of Fire주립공원을 떠나 Bryce Canyon 국립공원을 향해 달립니다. 다시 15번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달립니다. 네바다주를 넘어 아리조나주를 거쳐 유타주로 들어서니 멋진 Information Rest Area가 나타납니다. 화장도 할겸 쉬어갑니다. 쉬는김에 부스러기로 점심도 해결하고..... Cedar City에서 14..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13
SUV 스피스 페스티발 & GT 그랑프리 12시경 SUV 스피스 페스티발 & GT 그랑프리 오프닝을 합니다. 오프닝 까지만 보고 집으로.... GT 그랑프리 오프닝 오프닝 후 관객중에 신청 받아 자신의 차로 트랙 체험을 합니다. 구리에 오니 해가 넘어갑니다.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10.12
Valley of Fire 주립공원에는 [7.5]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캠프장이죠. 캠프장과 레스트에리어를 확인하고 가다보니 공언 관리소가 있네요. 이곳이 정문이고 우리가 진입한 곳은 뒷문이였습니다.ㅎㅎ 그냥 갈수 없으니 자료 수집차 안내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모두들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나 혼자만 궁금한건가....?..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11
구멍이 숭숭 뚫린 신기한 붉은색 바위들....[7.5] 주변엔 온통 구멍이 숭숭 뚫린 신기한 붉은색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 구멍은 사람이 드나 들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이곳에서 좀더 찾아보고 머무른 다면 멋진 빛내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중 2~3개의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장소를 이동해 봅니다. 조금전..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10
Valley of Fire주립공원[7.5] Valley of Fire주립공원에 도착하여 입장료 지불하고..... 마침 라스베가스 여행 가이드 차량이 앞서 가기에 따라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우리가 들어간 곳은 뒷문(?) 이였기에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어서... ㅎㅎ 가이드 차량이 정차 한곳에 가보니 역시 볼것이 있네요. 우리는 이곳에서 뭔..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08
다시 함백산으로...... 버섯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이곳에 있을 일이 없고..... 더 시원한 바람 맞으러 다시 함백 산으로 올라갑니다. 맨유 축구도 보고 느즈막히 자고 깨어 동쪽 하늘을 보니구름이 잔뜩, 골짜기 운해는 없고 그냥 누워 일어나지 않습니다. 차창을 열고 일출 장면 몇장 찍어봅니다. 비록 버섯 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