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일출 달 밝은 추암의 파도소리를 듣고 늦은 잠을 잘때 까지 맑은 하늘에 살짝 기대를 합니다. 일기 예보는 흐린다했지만.... 알람 소리에 깨어 밖을 내다보니 떡장이 꽉! 위로는 짙은 구름까지..... 일출은 포기합니다. 기왕에 일어났으니 그저 카메라 들고해변으로 나섭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4.09.25
추암 달빛 태백 레이싱파크를 떠나 밤길을 달려 추암으로 갑니다. 추암에 도착하니 경희 자매는 모래사장에 메트리스 펴고 누워 밤바다를 즐기고있네요. 해변 주차장에 자리하고 어머니와 나의 늦은 저녁을 준비합니다. 식사중에 바다를 보니 닻빛이 예쁘네요. 바다로가 달빛사진 몇장 찍고 카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4.09.22
추암 일출 가리봉에서 야간 산행하고 태백으로 가는 길에 추암에서 자고 갑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대전친구와는 석포에서 아침에 만나기로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는 역시나....! ㅠㅠ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3.05.13
삼척에서 속초로...... 3월 22일 밤 밴프원주민님 부부와 하동으로 봄나들이 가려했으나 꽃도 안 피고 원주민님 부부 컨디션도 안좋아 취소되어 캐나다 귀국 전 만나 보려고 속초로..... 먼저 추암으로 가 일출 을 보려했으나 오늘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흐려지는 징크스가 ..... 북평[경희 언니네]로 가 봄 나물이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3.04.02
추암에서 묵호항으로..... 각화사를 떠나 부지런히 추암으로 달려갑니다. 대전팀은 벌써 하산하여 추암으로 가는 길이라네요. 오늘따라 기막히 일몰이 펼쳐 지고 있지만 카메라 꺼내지도 못하고 달립니다. 추암에 도착하니 친구 병택이도 도착해있네요. 부지런히 저녁 식사하고 바닷가로 옮겨 자리합니다. 밤 늦게 꿀벌 부부까..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2.16
추암에서 함백으로..... 이번주도 변함없이 석포에서 대전팀과 합류하기로 했다. 내일 아침에 석포에서 만나기로하고 11일 밤 10시 집을 나선다. 화랑대역에서 원교를 만나 시원한 밤길을 달려 새벽 1시견 추암에 도착. Go 멤버도 안되니 그저 잠만 잘 수 밖에.... 밤새 오락 가락하던 비가 내일 아침엔 개어야 할텐데... 걱정아닌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