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38] 가자 "아치스캐년"으로..... (7/8) 그린리버 뷰 포인트를 끝으로 싸이트가 만원인 캠핑장 주차장에서 라면을 끓여 이른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캐년랜드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아치스캐년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도 황홀한 뷰 포인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 일일이 들러 볼 시간이 없습니..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20
The Window Setion 으로..... [7.2] North Window를 통해 바라보는 Turret Arch 주차장에 도착하니 금석이와 재만이도 남아있는 빵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 했다네요. 벌써 더위에 한곳에 멈춰있기 아렵습니다. 바로 The Window Setion으로 출발합니다 . 가는 길에 Panorama 포인트에 들러 보지만 그저 넓은 아치스 캐년이 바라 보일뿐... The W..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22
델리케이트 아치에서 아침을 맞습니다.[7.2]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찰칵! 이제 날이 완전히 밝았네요. 벌써 햇살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경희가 공수한 캔맥주 한잔 합니다.안주는 건과류. 안주에 현혹된 녀석들이 하나, 둘 나타납니다. 온통 풀 한포기 없이 붉은 바위 뿐인 이곳에 어디에 숨었다 나타나는지? 이녀석들과 노는..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19
Delicate Arch의 아침 [7.2] 이제 날이 밝아오기 시작하고 어둠으로 인해 딛지 못했던 경사진 바위면도 쉽게 오갈수 있습니다. 마음껏 장소를 변경해 가며 여러 방향에서 델리케이트 아치를 열심히 찍어댑니다. 밝아오는 동쪽 하늘 보다 빛을 받은 서쪽 하늘이 더 밝네요. 델리케이트 아치 밑에서 찍어봅니다. 만지..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18
Arches 국립공원에 도착하다. 예정보다 많이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내일의 일정을 당기기 위해 서두릅니다. 공원 게이트를 통과해 논 스톱으로 델리케이트 아치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야영장으로 가보니 말이 야영장이지 이 뙤약볕에 어찌 야영을 할지....? 혹시나 다음 기회를 생각해 야영장을 한바퀴 돌아봅..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12
2011년 꿈의 여행! [1] 2011년 여름 미국과 캐나다 여행중에 가고 싶은곳은..... 델리케이트 아치 밴프에 도착하면 장비 챙겨 바로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그리시아 국립공원에서 자고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해 중간에 하루 자고 바로 아치스 캐년으로.... 아치스 캐년에 도착하여 야영하고 새벽 출발하여 델리케이트 아치.. 주저리 주저리 2011.02.10
[32]Arches 국립공원으로.... 캐나다 국경서 부터 그레이트 폴--- 솔트 레이크 씨티--- 라스 베가스 ---로스 엔젤레스 로이어지는 15번 고속도로로 들어섭니다. 고속도로로 들어서니 차량이 많습니다. 워낙에 넓은 땅덩이라 붐비는 도로는 없는데..... 미국도 대도시 부근 휴일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공사중인 곳도 많..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