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44] "레드플릿 주립공원"에서 잭슨씨티로.... (7/11) 고대하던 "레트플릿"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지난번 첫 탐방시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성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캠핑장도 북적북적하고 안락함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른곳의 캠핑장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이렇게 레드플릿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른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1.12
[2019 미국-43] "레드플릿 주립공원"으로.... (7/10) 가파른 산길을 돌고 돌아 내려와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을 벗어나 그랑레이크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그리곤 북으로 북으로 캐나다를 향해 달려야 하는데...... 기왕에 여기 까지 온것 조금 더 돌아 가더라도 몇년전 처음 가보고 언젠가는 꼭 한번 캠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레드 플..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1.10
[52] 역시 유타주! 유타주로 들어서 남으로 남으로 191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지형이 아닙니다. 차츰 상상했던 풍경으로 변화합니다. ㅎㅎ 붉은 대지와 가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풍경! Flaming Gorge Lake를 떠나 191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버려진(?) 목초지..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