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20

[2019 미국-28]" 레드락" 국립공원을 지나 "라스베가스"로.......^^ (7.6)

무더위와 모래와의 만남을 끝내고 데스벨리를 지납니다. 데스벨리를 벗어나 첫 도시 "페럼프"로 들어섭니다. 도시가 아름답게 보이고 기다려지기는 처음입니다. 자연이고 여행이고 살인적인 무더위 앞에 다 필요 없습니다. "섭씨 46도의 더위" 격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 마세요. ^^ 페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