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Faro 타운에 들어봅니다. [7.15] 저는 여행중엔 목적한 곳이 아니라도 시간을 쪼개서라도 주변을 들러봅니다. 그래야 다음에라도 기회가 되면 방문하기가 쉽고 멋진 곳이라면 다음 여행에 참고 할 수있기 때문이죠. Frances Lake Float Base에서 철수 할때는 바로 Watson Lake로 갈것이기에 로버트 캠벨 하이웨이에 있는 두곳[Faro,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2.20
New Hezelton -- Kitwanga -- Meziadin Junction [7.11] 연어가 잡힐때 까지 구경하고 있기엔 시간이 없습니다. New Hezelton에 도착합니다. New Hezelton에는 길가에 방문자 안내소가 잘 꾸며져있죠. 이곳에서 멀지 않은 Kispiox에는 인디언 유적지와 예인디언의 삶을 재현한 곳이입니다. 지금도 인디언들이 살고 있습니다. 잠시 들러보고 싶지만 4번씩..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25
Zion Canyon 국립공원을 떠나며.....[7.4] Visitor Center에 들어가 전시된 안내용 사진을 봅니다. 우리가 원하던 사진을 발견하고 장소를 확인합니다. 사진 속의 장소를 찾아 문의하니 최소 하루전 미리 신청을 하고 시간을 정하고 가이드와 함께 가야한답니다. 절차가 되게 복잡합니다. 가이드 비용도 만만찮고.... 우리가 원하는 시..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20
그냥 달리죠.[6.30] Lost Trail Pass Rest Area [93번 도로 몬테나 주와 아이다호 주 경계. 관리는 아이다호주에서....] 오늘의 목적지는 머나먼 Sunrise 캠프장. 그저 달립니다. 한눈(?) 팔 시간이 없네요. 12시 조금 지난 시간에 몬테나주와 아이다호주의 경계인 해발 약 2100m 인 Lost Trail Pass에 도착했습니다. Lost Trail Pass..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05
[30]Bear Lake Montpelier를 떠납니다. 오늘 오후에 아치스 캐년에 도착해야만 하기에 고속도로를 타고 가렵니다.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는 솔트레이크 씨티부근이네요. 앞으로 대도시를 지나칠 일이 없을테니 등산장비점에도 들러봐야합니다. 캘거리에서 구하지 못한 마모트 해드랜턴을 구해야하기에......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