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무었을 먹을까?.....[7.4] 분수쑈를 보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숙소로 가기전 저녁 식사 할곳을 찾아봅니다. 한글 간판을 보았기에 먼저 그곳을 찾아갑니다. 한식이 안땡기니 한국여행사에 들어가 물어봅니다. 몇곳 추천받은 중에 해물 뷔페로 정합니다. 호텔과 호텔로 연결된 통로가 있어 밖으로 나노지 않아도 되..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30
Olives 호텔 음악분수쇼. [7.4] Olives 호텔 앞에서 반대편 파리 호텔 방향으로 보는것이 이시간엔 배경이나, 햇빛이나, 모든면에서 좋습니다. 분수쑈 감상하시죠.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26
분수쑈를 기다립니다.[7.4] 육교를 건너 코스모 폴리탄 호텔로 들어갔다 1층으로 내려와 밖으로 나옵니다. 분수대 앞에 도착했지만 분수쑈는 끝났습니다. 다음 타임을 모르니 마냥 기다릴 수도없고.... 주변에서 거리공연자에게 물어보니 15분 후에 한다네요. 구경하기 좋은 자리[사진이 잘 나올것 같은 자리]로 이동..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26
열기 속으로..... [7.4] 36도를 넘는 더위와 독립기념일을 맞은 시민들의 열기가 함께 어우러진 타운으로 나섭니다. 10여분이 지나자 무더위에 정말 돌아다니기 힘듭니다. 그래도 촬영 목적지인 파리 호텔과 분수쑈를 하는 장소를 확인해야 하기에..... 다행이도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 분수쑈를 하는 호텔은 파..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23
Las Vegas 입성 [7.4] 15번 고속도로를 타고 달립니다. 유타주에서 아리조나주를 살짝 거쳐 네바다주에 들어섭니다. 고층 빌딩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리 예약해 놓은 모텔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로 나갑니다. 화려하게 조성된 빌딩들이 Las Vegas임을 알게합니다. 차창을 여니 무시무시한 더위가 숨통..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22
Zion Canyon 국립공원을 떠나며.....[7.4] Visitor Center에 들어가 전시된 안내용 사진을 봅니다. 우리가 원하던 사진을 발견하고 장소를 확인합니다. 사진 속의 장소를 찾아 문의하니 최소 하루전 미리 신청을 하고 시간을 정하고 가이드와 함께 가야한답니다. 절차가 되게 복잡합니다. 가이드 비용도 만만찮고.... 우리가 원하는 시..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20
Zion Canyon 국립공원으로.....[7.4] 개운하지 못한 점심 식사를 하고 Zion Canyon 국립공원으로 갑니다. 9번 하이웨이 한 복판을 막아 놓고 입장료를 징수합니다. 한계령 넘는다고 입장료 받나요? 마치 지리산 성삼재길 천은사 스 처럼[스님들은 그런짓 안하시죠]. 제 기억엔 예전엔 Canyon삼거리에서 입장료를 징수했는데..... Visi..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19
복불복 버펄로 스테이크 [7.4] Coral Pink Sand Dunes 를 떠나 Zion Canyon 으로 가는 길에 전에 보았던 버펄로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들어갑니다. 점심식사로는 거액을 지불하더라도 추억이 될 식사를 하고 싶었기에..... 메뉴판을 보지만 뭐가 뭔지 모르고 각자 정합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점심 스페샬 가격인가....?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18
Coral Pink Sand Dunes 주립공원 2 [7.4] 언젠가 또 다시 이곳을 지난다면 꼭 이곳에서 캠핑을 하고싶습니다. 이유는 Coral Pink Sand Dunes 에 비치는 아침 햇살과 저녁 노을을 보고 싶어서...... 그때를 대비해 캠프장을 세밀히 관찰합니다. 그늘은 많지 않지만 한여름만 피하면 그럭저럭 괜찮을것 같고.. 샤워장도 갖춰져있어 하룻밤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15
Coral Pink Sand Dunes 주립공원 [7.4] 2년전 Coral Pink Sand Dunes 주립공원을 들러보고 참으로 인상 깊었던 곳이라.... Zion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잠간 차를 돌려 들러봅니다. 날씨가 흐려 기억 속의 풍경 만은 못하지만..... 오늘은 ATM과 마운틴 바이크가 붉은 모래 밭을 질주하네요. 2년전엔 붉은 모래 둔덕은 밟지 못하는 곳인줄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