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의 일출은 조금은 허탈했지만...... 날씨는 더없이 좋네요. ㅎㅎ
맑고 시원한 이곳에서 아침 식사하고 함백산을 떠납니다.
청옥산에 가보고 싶었던 코스가 있어서.....
7시 밖에 안됐는데... 중천이네요.
꽃들은 아침이슬에 젖어.....
아쉬움에 셔터 한 번 더 누르고 내려옵니다.
선수촌에서 바라 본 태백 풍경
너무 멋진 운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O2 전망대에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눌러댑니다.
기왕에 꺼낸 카메라, 여기저기 찍어봅니다.
O2 리조트 풍경
누군가 O2 전망대 아래서 오토캠핑을 즐기고 있네요.
아직도 꿈나라에서.....? 어젯밤에 일이 상상이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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