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꾸며져 도심에 찌든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장소를 제공하는 모둘자리 농원
가족이나, 직장 동료등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곳이네요.
담쟁이와 꽃잔디에 빠져 정신없었습니다.
인공적이긴 하지만 담쟁이가 예쁘게 자랐네요.
자고 아담한 새집도 있구요.
이름모를 야생화도 많이 피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넓은 운동장이 있습니다.
다리 아래는 맑은 계곡입니다.
물놀이 하기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