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사장님과 싸이프러스 힐 주립공원으로 장작 스테이크 먹으러 갑니다.
메이플 크릭에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는데.....
싸이프러스 레이크 주변으로 리죠트가 완벽하게 갖춰져있습니다.
주변 100km 이내에 제일 큰 마을이 메이플 크릭인데 인구 500 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고
주변 100km 내의 인구를 모두 합쳐도 1000명이 안될텐데.....
신기하게도 이곳에 탐방객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아직은 입장료를 징수하지 않고있습니다만...
씨즌이되는 6월 말부터는 정상적으로 입장료를 받을겁니다.
아직은 식사때가 되지 않아 호숫가를 한 바퀴 둘러보고 그늘에 앉아 쉽니다.
싸이프러스 주립공원으로 갑니다.
입구 매표소는 아직 안 열었네요.
싸이프로스 레이크에 주차합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나오는 꼬마 숙녀들....
보트도 타고....
호숫가는 온통 꽃밭이고....
친구, 가족끼리 일광욕도 하고....
보트렌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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