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캘거리-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

로키마운틴 2024. 6. 29. 19:15

 

바로 공원 안내소로 돌아가 셔틀을 살펴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인포메이션 둘러보고 떠나렵니다.

그래도 기왕에 이곳 까지 왔는데..... $20 주고 캠핑장 예약도 했는데.....

싸이트 배정 받아 점심이나 먹고 가렵니다. ㅎㅎ

Backcountry Information Center 공원 안내소를 둘러봅니다.

기념품 판매소가 있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바로 옆에는 데날리 국립공원을 자세히 소개하는 씨스템도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

안내서와 각종 팜플릿을 받아 살펴봅니다.

데날리 국립공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봅니다.

박제된 동물들과 지형 등등 잘 꾸며 놓았습니다.

공원 안내소를 떠나려다 시간도 많고 점심 먹을 장소 찾아 방황하지 말고 먹고가자. ^^

답답한 직원들의 일처리에 그냥 가려다 $20이 아까워서.......

Riley Creek Campground 싸이트 배정 받아 점심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맛나게 잘 먹고.......

Riley Creek Campground를 떠납니다.

공원 입구에 세워진 싸인포스트에서 인증샷 ! ^^

데날리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이후 스케쥴은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장소에서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