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vant 케이블카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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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귀디미디에서 내려와 후배를 만나 후배의 안내로

타운을 가로 질러 반대편 "Brévent, Chamonix"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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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는 케이블카 까지만 안내하고 하산하면 맥주한잔 하기로 하고 돌아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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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귀디 미디에서 내려와 브런치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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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브런치 지만 이제 숙소를 나온 이들에겐 아침식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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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점들이 아직 문을 열지 않았는데.....

아침 식사 메뉴가 있는 카페만이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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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에는 눈에 뜨이지 않았던 아침카페가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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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잘 보고 빵과 커피 또는 쥬스를 쎗트로구입하면 조금 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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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화장실도 갈겸 빵과 커피 한잔 마시고 나와 Brévent, Chamonix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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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에 첫 나들이에서 맥주와 오안 한잔 했던 맥주집 앞을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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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도 아침 식사 하는 카페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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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évent, Chamonix에서 몽블랑과 뽀송빙하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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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évent, Chamonix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Le Brevent로 오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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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케이블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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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줄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곤돌라이기에 대깃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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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vant 케이블카 전망대"에 도착하여 한번 더 케이블카를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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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revent에 다달으니 바람도 강하고 춥기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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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앉아만 있을 수는 없죠?

 

 

 

 

Le Brevent에서 본 알프스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