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변산 반도를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먼저 이곳에서 가까운 채석강으로 갑니다.
주차하고 채석강으로 내려가니 역시 관광객이 많이 있네요.
여러번 다녀간 곳이라 특별한 것은 없지만.....
지금껏 제게는 일몰 사진 밖에는 없습니다.
채석강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역시 채석강에 많은 관광객이 모여있습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대부누입니다.
이 가족은 바위에 고인 물속에서 무언가 잡고있네요.
바닷가 백사장을 걷는 가족들도 있고요.
채석강의 갯바위를 걸어가는 가족.
채석강 저~ 끝까지 가봅니다.
바위가 책을 쌓아 놓은듯하다 하여 붙혀진 이름 '채석강'
원교와 금석이도 뭔가 열심히 찍고있네요. ^&^
이곳에서 낙조사진을 찍으면 아름답겠네요.
탐방객들이 작은 캐른을 쌓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채석강으로 내려가는 새로운 길이 생겼네요.
만조시에 이용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