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만남이있어 처음 가봤습니다.
약속시간이 미뤄져 선유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은 선유도 보기좋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나 더워 힘들었다는거...... ㅎㅎ
주차장이 만원이네요.
양화 선착장 앞입니다.
강변 잔디밭은 야영장이 되었습니다.
한강에 녹조가 너무 심합니다. 빨리 장마가 와야하는데....
낚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야영은 안되지만 시민들의 쉼터로는 좋네요.
저~기 여의도!
풍광은 시원한데..... 현실은 더워 힘듭니다. ㅋㅋ
저기 녹색 원형 지붕엔 누가 사나요? ㅋㅋㅋ
선유도는 예쁜 공원으로 조성됬지만......
더운 날씨에 걷기 힘들어 조용한 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