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여 바람 쐬러갑니다.
어머니 모시고 원교와 gkaRp 금석이와 경희가 기다리는 설악동으로....
오랜만에 야간 학습도 하고 새벽에 공현진으로 해맞이갑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한잠자고 알람소리에 깨어나니....
날씨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데..... 오여사 맞기엔 부족한듯합니다.
예전 초소의 흔적 깨끗하게 철거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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