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를 떠나 낙산사로 갑니다.
결국 불켜진 연등은 낙산사에서 보렵니다.
후배에게 전화하니 구조대 사무실에있다네요.
지나는 길이라 드러 커피한잔 마시고 쉬어갑니다.
낙산사에 도착하여 어두워 지기전에 연등 촬영 포인트를 확인합니다.
낙산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다를 바라봅니다.
"무료 국수 공양실" 이있네요. 하지만 공양시간은 이미 지났다는....
홍련암으로 가며 의상대를 바라봅니다.
첫포인트로 선정! ㅎㅎ
홍련암으로 갑니다.
홍련암에서 의상대와 시원한 동해를 바라봅니다.
홍련암
홍련암에 모셔진 아기부처님.
홍련암을 떠나 보타전으로갑니다.
많은 탐방객이 소원을 빌며 연못에 동전던지기(?)를 하네요. ㅎㅎ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노란 리본과 흰색등이 걸려있습니다.
두번째 연등 촬영 포인트로 선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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