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Reef 국립공원 동쪽 입구로 들어섭니다.
국립공원 안내판과 작은 주차장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곳!
하지만 화장실 문이 굳게 잠겨있네요.
최소 공무원만 근무하는 "셧다운"이라도 좀 심하네요.
이정도로 근무자가 없다면 캐년랜드 메사아치에서 일출을 볼껄..... ^^
24번 하이웨이로 Capital Reef 국립공원 서쪽 입구로 갑니다.
Capital Reef 국립공원 동쪽 입구
안내판은 의구한데.... 화장실은 굳게잠겨있네요.
24번 하이웨이로 Capital Reef 국립공원 내로 들어섭니다.
예전 사람이 살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네요.
좀더 멋진 촬영 포인트를 찾아 올라가 봅니다.
앞 절벽 작은 동굴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동굴엔 박쥐 배설물이 썩은 나무 토막 처럼 쌓여있네요.ㅎㅎ
구멍이 숭숭 뚫린 바위가 이채롭습니다.
전혀 물이 없을것 같은데.... 시냇물도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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